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가족단위 휴양지로서 장안산계곡과 덕산용소로 이어진다.
금강발원지로서 청강수로 불리는 맑은 계곡수를 따라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곳이다.
동화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체험테마공원으로 물의 형연을 볼 수 있다.
대포바위가 있어서 임진왜란 때 왜적이 대포로 알고 후퇴했다는 설이 있다.
1,115의 고산으로 장수 5대 명산 중의 하나이다.
김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이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.
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꾸며진 공간으로 도깨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됨.
출처 : 장수군청 누리집